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t wiz/2018년/9~10월 (문단 편집) === 9월 9일 === ||<-10> {{{#ffffff 경기 라인업}}} || || {{{#ffffff 1}}} || {{{#ffffff 2}}} || {{{#ffffff 3}}} || {{{#ffffff 4}}} || {{{#ffffff 5}}} || {{{#ffffff 6}}} || {{{#ffffff 7}}} || {{{#ffffff 8}}} || {{{#ffffff 9}}} || {{{#ffffff SP}}} || || [[강백호(야구선수)|강백호]]([[좌익수|LF]]) || [[이진영]]([[우익수|RF]]) || [[유한준]]([[지명타자|DH]]) || [[멜 로하스 주니어|로하스]]([[중견수|CF]]) || [[황재균]]([[3루수|3B]]) || [[박경수]]([[2루수|2B]]) || [[윤석민(타자)|윤석민]]([[1루수|1B]]) || [[장성우]]([[포수|C]]) || [[정현(야구선수)|정현]]([[유격수|SS]]) || [[라이언 피어밴드|피어밴드]] || ||<-15> {{{#ffffff 9월 9일, [[고척 스카이돔|{{{#ffffff 고척 스카이돔}}}]], 13:59 ~ 16:43 (2시간 44분), 관중 : 2,473명}}} || || '''팀''' || '''선발''' || '''1회''' || '''2회''' || '''3회''' || '''4회''' || '''5회''' || '''6회''' || '''7회''' || '''8회''' || '''9회''' || '''R''' || '''H''' || '''E''' || '''B''' || || '''{{{#ffffff KT}}}''' || '''[[라이언 피어밴드|피어밴드]]''' || 0 || 2 || 0 || 0 || 1 || 0 || 1 || 0 || 0 || '''4''' || 6 || 1 || 1 || || '''{{{#ffffff 넥센}}}''' || '''[[에릭 해커|해커]]''' || 3 || 1 || 0 || 0 || 0 || 0 || 2 || 0 || - || '''6''' || 9 || 0 || 3 || || {{{#blue '''승'''}}} || '''[[에릭 해커|해커]]''' (5-2) || {{{#red '''패'''}}} || '''[[엄상백]]''' (1-7) || '''세''' || '''[[김상수(투수)|김상수]]''' (14) || || '''결승타''' || '''[[김하성]]''' (7회 2사 2루에서 좌전 안타) || 2018년에는 고척에서의 등판 기록이 아예 없었지만 그 동안 [[라이언 피어밴드|피어밴드]]는 고척에서 4점대 중반의 ERA에 1.4대의 WHIP로 썩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기엔 [[2% 부족할 때|2% 부족한]] 모습을 보였는데, [[라이언 피어밴드|피어밴드]]는 1회부터 [[김하성]]의 선취 적시타와 함께 [[제리 샌즈|샌즈]]의 타석에서 발생한 [[황재균]]의 3루수 실책 상황에서[* 샌즈의 타구가 낮은 라인 드라이브성으로 빠른 타구 속도로 뻗었는데 이 타구가 [[황재균]]의 글러브를 거의 뚫고 지나가다시피했다. 기록원은 이 타구에 대해 실책으로 기록하면서 실책으로 인정되었고, 피어밴드의 1회 3실점 중 2실점은 무자책으로 기록이 되었다. 기록원의 재량에 따라 안타로도 기록될 만했던 타구였다는 점을 생각하면 여러 가지로 아쉬웠던 장면.] 3실점으로 시작하면서 잘 풀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. 그나마 2회에 2득점을 따라갔고 피어밴드 또한 2회에 [[이정후]]에게 적시타를 맞고 1실점을 한 이후에는 6회까지 실점을 허용하지 않으면서 6이닝 4실점 2자책으로 그나마 QS를 기록하는 데에는 성공했는데, 문제는 이 날도 [[에릭 해커|해커]]가 [[윤석민(타자)|윤석민]]과 [[황재균]]에게 솔로 홈런까지 맞고 4실점을 하는 동안에도 8이닝을 먹는 퍼포먼스를 보였다는 것. 결국 이 승부는 7회에 [[라이언 피어밴드|피어밴드]]가 교체된 뒤에 갈렸다. [[라이언 피어밴드|피어밴드]]의 뒤를 이어 등판한 투수는 8월 이후 그럴대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던 [[엄상백]]이였는데, 2사까지 잘 잡고 [[서건창]]에게 2루타를 맞은 뒤가 문제였다. 여기에서 kt wiz의 더그아웃은 후속 타자였던 [[박병호]]가 [[엄상백]]에게 강한 모습을 보인 적이 있다는 것을 의식해서인지 자동 고의4구로 내보내는 것을 선택하는데,[* 그도 그럴 것이, 8월 수원 넥센전에서 엄상백을 상대로 결승 2점 홈런을 친 적이 있으니...] 문제는 다음 타자가 이 날 타격감이 좋았던 [[김하성]]이였다는 것. 엄상백은 2-2의 볼 카운트에서 [[김하성]]을 상대로 낮은 볼성 변화구를 결정구로 선택했는데, 이걸 [[김하성]]이 톡 갖다 건드리는 타격 기술로 좌전 안타를 만들면서 박거김 작전은 그렇게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다.[* 다만 [[김하성]]과의 승부 당시 [[구명환]] 당시 주심이 스트라이크성 공 하나를 볼로 처리하는 바람에 투수가 심리적으로 흔들릴 수밖에 없었다. 존에 걸치다시피 했던 공이었는데, 구명환 주심은 이마저도 볼로 처리한 것. 그 이후에 던진 공에서 김하성의 적시타가 나온 것이다.] 이후 [[제리 샌즈|샌즈]]에게 좌전 안타 하나를 더 허용하면서 이 날 [[엄상백]]의 총 실점은 2실점. 그나마 본인이 직접 이닝을 마무리하는 데에는 성공하긴 했지만 [[김하성]]의 이 적시타는 이 경기의 결승타가 되었고, 8회는 [[김재윤(야구선수)|김재윤]]이 등판하여 삼자범퇴로 이닝을 막았지만 결국 9회에 [[김상수(투수)|김상수]]에게 [[유한준]]-[[멜 로하스 주니어|로하스]]-[[황재균]]이 삼자범퇴로 물러나며 이 경기가 종료되었다. 이 경기에서 패배하면서 kt wiz는 아시안 게임 브레이크 이후 첫 주간을 3승 3패로 마감하게 되었고, 같은 시각에 [[롯데 자이언츠]]가 [[NC 다이노스]]에게 또 덜미를 잡히면서 10위와의 승차는 2.0게임, [[롯데 자이언츠]]와의 승차는 그대로 3.5게임차가 되었다. ~~롯데가 정말 못해도 너무 못한다~~ ~~[[느그가 프로가]]~~ 그나마 투수진은 최대한 적게 소모한 상태로 휴식을 갖고 인천 원정을 떠나는 것이 유일한 위안거리였던 경기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